안녕하세요. 머니크레용입니다.
주식투자에는 '휩소현상'이라는게 있는데, 그 현상은 '주가가 위아래로 잦고 반복적인 변동을 보이며 단순 횡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휩소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에는 여러분들이 신경 써야만 하는 문제점들이 존재해요. 오늘은 그 문제들이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죠.
섣부른 세력 판단
먼저, 본인의 매수 매도 이후에 나타나는 휩소현상이 세력의 속임수일 거라고 섣불리 판단해버리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세력은 최소한의 자금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원하는 집단입니다. 그런데, 굳이 주가를 오래도록 끌어가며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행위를 할까요?
당연히 아니죠. 간혹 있을 수도 있겠지만, 휩소현상의 열에 아홉은 팽팽한 거래 충돌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돼요.
결론적으로, 휩소현상을 마주치게 되면 무작정 세력으로 단정 지어 급급히 행동하지 말고, 다시 한번 기회를 엿보며 대기하셔야 합니다.
마진콜/만기일 리스크
그다음, 휩소현상은 선물 시장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선물시장 같은 경우에는 현물시장에서보다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왜? 선물에는 마진콜과 만기일이라는 게 존재하니까요.
선물은 조그마한 변동에도 수익권이 왔다 갔다 하잖아요? 하지만, 휩소현상은 어느 정도의 변동을 보이며 횡보하는 거다 보니 그만큼의 마진콜 대비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이어서, 대단한 영향까지는 아니지만, 휩소현상의 기간에 따라 본인이 계획했던 만기일 기준 매매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Tags:
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