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니크레용입니다.
여러분들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오늘 소개해 드릴 '몸테크'라는 걸 분명히 1번 이상 상상해 봤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그 몸테크라는 걸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려고 해요..
부동산 몸테크의 뜻?
뜻부터 설명 드리자면, 몸테크란 '몸'과 '재테크'를 합친 용어로, '재건축이나 재개발 등의 호재가 짐작되는 지역 혹은 주택에 오랜 기간 거주하며 호재 등장을 노리는 방식의 투자'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몇 년 전부터 많은 말이 나오고 언급도 많지만 아직 까지도 계획의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곳에 일부로 입주해서 실제 시행이 되는 그날까지 굳건히 버티고 앉아있는 거죠.
"노후화가 꽤나 진행된 주택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구매해서 거주하다 보면 언젠 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가는 게 보통이죠. ㅎ
그래서, 결론적으로 몸 테크는 좋은 거냐고요? 사람 성격마다 달라 확실한 답은 불가하지만, 웬만해서는 하지 않는 게 더욱이 이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부동산 몸테크의 위험성
그래도 재개발/재건축을 바로 앞두고 있는 주택으로 선택하면 되지 않느냐 하실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위험하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로는 2가지가 있습니다.
불확실한 개발 시기
첫 번째, 투자 마무리 단계(수익 거두기)까지 소모되는 시간은 절대 모르기 때문이죠. 괜히 진입했다가 10년 간 이도 저도 못하고 생 돈 묶이는 겁니다.
뭐, 타이밍을 잘만 맞춘다면 괜찮겠지만, 그게 결코 쉬운 게 아니에요. 수많은 경험으로 생긴 안목과 타고난 운이 있어야 겨우 성공 가능한 난이도입니다.
오랜 노후 주택 생활
두번째, 안 그래도 개발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노후 된 집에서 계속 생활한다? 그거 자체가 손해에요. 이미 들어온 이상 중간에 나가기도 애매해지죠.
여러분들은 괜히 무턱대고 도전했다가 더 좋은 기회 날려 보내지 마시고, 수익 적으로는 낮은 대신 안전한 투자를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